r12 vs r13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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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 32 | 이후 57%부터 잠깐의 쉬는 구간이 주어지지만, 58%부터 다시 4키 기반 질주 패턴이 나온다. 61% 부분도 10키가 사용되지만, 아까 40% 부분을 넘겼다면 충분히 쉽게 넘길 수 있을 거다. 그 다음에 나오는 8키 동타탑만 조심하자. 그 이후로는 초반 부분과 비슷한 형태의 4키기반 질주 패턴이 나온다. 그 이후 71%부턴 쉬는 구간이 나온다. |
33 | 33 | |
34 | 34 | === 후반 (74%~100%) === |
35 | 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600><table bordercolor=#FF70C1><table bgcolor=#FC2EE4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image-rendering: high-quality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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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 | [[파일:노이지 12키 성게.gif|width=100%]]}}} |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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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 | || '''{{{#ffffff {{{+2 레벨에서 가장 유명한 성게 구간}}}}}}''' |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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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| 38 | 74%까지 잠시나마 잘 쉬었다면 75%부터 다시 달릴 준비를 해야된다. 다시 4키 기반 질주 패턴이 나오기 시작한다. 그 뒤로 쭉 같은 패턴이 이어지다가 78%부터 '''노이지의 상징'''이라고 할 수 있는 12키 성게가 나오고 그 뒤로 오른손 기반 기준 44 -> 01 -> 43 -> 44 -> 44 -> 10 -> 14 -> 14 -> 44 -> 44의 타법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나온다.[* 왼손 기반 사용시, 반대로 적용하면 된다.] 그 뒤로도 4키 기반 질주 패턴이 나오는데, 87%의 11키 패턴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갈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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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| 40 | 그 뒤로 90% 부분부터 잠시 쉬는 구간이 나오다가 91%부터 다시 4키 기반 질주 패턴이 나온다. 이후 92%에서의 3동타 셋잇단이 나오고 93%부터 죽기 쉬운 패턴들이 등장하는데, 95%에서의 한 손 6키 사용 패턴, 96%~97%에서의 패턴 등, 실제로 이 레벨의 클리어 영상들을 조금만 찾아봐도 93%~97%에서 죽었다는 사람들이 보인다. 따라서, 해당 구간은 충분한 연습을 하고 실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. 그 뒤로 98%부터 쉬는 구간이 나오면서 끝이 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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